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 청장의 직위해제에 따라 송병선 수사부장이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오 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을 맡아 국회 봉쇄에 협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계엄 당시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을 맡았던 박규남 대구 동부경찰서장에 대해서도 직위해제를 통보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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