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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 뿜은 코스피 "상향 더 열린다"...변동성에는 주의해야 [이슈톺]

이슈톺 2026.02.20 오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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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뉴욕증시와는 달리 질주를 하고 있는 우리 코스피 시장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주요 요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주원]
가장 큰 건 반도체 업황의 호황이고 SK하이닉스라든가 삼성전자 주가를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 것 같고 물론 미국 시장에서 AI 산업에 대한 기대, 이런 것 때문에 우리나라는 반도체 수요가 많아지고 결국은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40% 되거든요. 끌고 올라가는 그런 힘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앵커]
이와 함께 코스닥도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올해 두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이거 과열 신호로 봐야 됩니까?

[주원]
사이트카가 발동됐다고 반드시 과열 신호로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반대로 얘기하면 워낙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 시장보다는 덜 올랐다는. 왜냐하면 코스피에 투자하신 분들 보면 대부분 그런 생각들을 하세요. 주가가 올라서 좋은데 이게 과연 언제까지 갈 거냐. 그런데 코스닥은 조금 덜 올랐네? 또 최근에 올라가는 분위기네? 또 코스닥 시장 같은 경우에는 정부에서, 거래소에서 코스닥 시장의 건전성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시장을 건전하게 만들고자 하는 정책적 뒷받침. 이런 기대감들이 섞이면서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있고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코스닥 시장이 빠르게 최근에는 올라가고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 말씀하셨듯이 반도체도 워낙 호황이고 이렇게 여러 가지 상승 동력들이 있는데 상승 동력이 강할수록 반대로 변동성도 커질 수 있지 않습니까? 일각에서는 코스피 7900 전망도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상승세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주원]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7900을 얘기했고 국내 증권사들도 보면 7000 이상을 언급하는 회사는 드문 것 같고 한 6000 정도, 아니면 5000대 후반. 그런데 지금 이미 5000대 후반으로 넘어갔잖아요. 그렇다면 6000도 바라보는 건 가능한데 사실 우리나라 증시가 국내적인 요인만으로 이렇게 올라왔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상당히 지금 올라온 요인 중에 정부의 주식시장의 파워라든가 건전성 개선해서 올라간 부분도 있지만 상당 부분은 미국 시장이라든가 글로벌 산업의 변화, 이런 것 때문에 올라갔는데 이렇게 올라간다는 건 미국 증시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는 거고 만약에 앞에서 말씀드렸던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라든가 우리가 또 생각하지 못했던 미국 금융시장의 불안이라든가 이런 게 터지면서 미국 증시가 크게 조정을 받으면 우리나라 증시도 역시 연동돼서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고, 특히 그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게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 기록할수록 변동성은 말씀하신 대로 커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유념을 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투자할 때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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