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창덕궁 등의 순찰을 담당하는 로봇인 [순라봇]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순라봇]은 조선 시대 궁중과 장안을 밤에 순찰하던 일을 뜻하는 [순라]와 [로봇]의 합성어입니다.
[순라봇]은 앞으로 창덕궁을 매일 밤낮으로 9차례 순찰하면서, 열화상 카메라와 고감도 마이크 등을 이용해 화재와 가스 누출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하게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9일까지 1차 운영을 마치고 기능 보완과 평가 등을 거쳐, 시범 운영의 연장과 다른 궁·능으로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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