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정부 내에서 반려동물 정책을 담당할 부처가 다음 달 간담회와 TF 회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조실은 반려동물 관리를 어느 기관에서 담당해야 하는지 검토해 보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지시 이후 동물보호단체 등과 실무회의를 진행했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 확대에 맞는 관리체계와 부처 역할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반려동물 보호 지원 사무를 담당하는 동물복지원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담당 부처를 어디로 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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