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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 "트럼프 리조트 침입한 무장 남성 사살"...트럼프는 워싱턴에

2026.02.22 오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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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가 사살됐다고 비밀경호국이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리조트에서 자주 주말을 보내지만 사건 당시에는 워싱턴DC 백악관에 머물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비밀경호국에 따르면 불법 침입은 현지 시간 22일 새벽 발생했습니다.

당시 용의자는 리조트 북쪽 문에서 다른 차량이 빠져나오는 틈을 타 차량에 탄 채 문을 통과한 뒤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마주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의자는 요원들과 대치하다 제압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사살된 용의자는 20대 초반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남성으로 며칠 전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고 AP는 전했습니다.

사건 당시 용의자는 산탄총과 연료통으로 보이는 물건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수사관들은 이번 범행의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논평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유세 중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또 2024년 9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치던 웨스트 팜비치 골프장 근처에서 소총을 든 남성이 체포돼 이달 초 종신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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