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위원회가 국민의힘 주도로 파행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을 두고, 매국적 행위이자 국익 포기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막 나간다면 민주당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익을 볼모로 삼는 행위는 국민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거라며 국민의힘은 적당히 하라고 엄중 경고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약속된 입법을 적기에 완료하는 거라며 여야가 합의한 날짜인 다음 달 9일까지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은 정쟁을 이유로 논의를 지연한다면 그 피해는 기업과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특별법 처리가 지연된다면 그 책임은 반드시 기록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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