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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670만 돌파...유배지 찾는 발길 이어져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27 오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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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수가 67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영화 흥행 덕분에 영화 속 유배지를 찾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박지훈 / 단종 역 : 더 이상 나로 인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다.]

[유해진 / 엄흥도 역 : 저도 그 안에 있습니까?]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오달수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입니다.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은 유배된 왕의 아픔을 눈빛만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고요.

영화 흥행에 힘입어 이전 출연작인 넷플릭스 '약한 영웅'도 대한민국 인기 시리즈 TOP3에 들며 덩달아 역주행 중입니다.

영화의 배경이 된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와 묘 장릉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었는데요.


이번 설 연휴 기간 청령포를 방문한 관광객은 작년보다 5배 이상 많았는데요.

나룻배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진 방문 후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공식 SNS를 통해 여행 프로그램 '단종의 길'을 적극 홍보했고,

영월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장동욱 (dwj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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