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테헤란 폭격과 관련해 미 정부 관계자는 군사시설이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는 CNN에 "현재 공습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작전이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미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습의 목표가 이란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고 미군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미국이 공습에 앞서 중동 지역의 미군 보호를 위해 조치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미 정부 당국자 2명은 로이터통신에 "미군이 이란 내 목표물에 대한 타격을 개시했다"며 해상과 공중에서 공격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고, 이란 정부 관계자는 "파괴적인 보복을 준비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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