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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란 체류 자국민에 "가능한 빨리 철수해야"

2026.03.01 오후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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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겨냥 군사작전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숨진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이란 체류 자국민에게 조속한 철수를 권고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와 주이란 중국대사관·총영사관은 오늘(1일) 공지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군사행동을 개시했다며 이란에 체류 중인 중국 시민은 상황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능한 한 빨리 적절한 방식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피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터키, 이라크 등을 통한 육로 이동 경로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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