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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 합의 안 깼으면 이란 3년 전 핵무기 확보"

2026.03.03 오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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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이란과의 핵 합의인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을 깨지 않았다면 이란은 이미 핵 보유국이 됐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자신이 "오바마의 끔찍한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을 종료시키지 않았다면 이란은 3년 전 이미 핵무기를 확보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건 지금까지 맺은 것 중 가장 위험한 거래"로 "그대로 유지되도록 허용됐다면 지금 세계는 완전히 다른 모습일 것"이라며, "그 책임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와 졸린 조 바이든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결국, 민주당 출신 전임 대통령들의 유화적 정책 때문에 이란 핵 위기가 고조됐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보입니다.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미국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이 이란과의 오랜 협상 끝에 핵 사찰 허용과 핵 활동 제한을 제재 해제와 맞바꾸는 내용으로 맺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집권 이후 2018년 일몰 조항 등을 문제 삼아 일방적 합의 탈퇴를 결정하면서 고강도 이란 제재에 나섰고, 이란은 이에 맞서 우라늄 농축에 속도를 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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