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이 가방이나 도서 등을 장만할 때 쓸 수 있도록 한 명당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3월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 된 초중고교 신입생이 대상으로 부모나 학생과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된 보호자가 오는 31일까지 '정부24'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시는 또 중고교 신입생 2만천여 명에게 한 명당 교복 등 단체복 구입 비용 40만 원도 지원합니다.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면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인에 주민등록이 있고 관외 중고교, 대안교육기관 등에 진학한 신입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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