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3월에도 민생 개혁 입법 비상 체제를 유지하겠다며, 특히 대미투자특별법을 제때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매주 목요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상임위를 가동해 본회의 안건이 마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의 가장 큰 위험은 국민의힘의 '갈지자 행보'라며, 걸핏하면 상임위 보이콧에 필리버스터를 일삼더니 장외투쟁까지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국익이 걸린 대미 투자 특별법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 행위라며, 민주당은 오는 9일 전체회의에서 법안 처리를 하겠다고 한 대국민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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