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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폐의류 창고에서 50대 여성 옷더미에 깔려 숨져

2026.03.03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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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광사동에 있는 폐의류 수거 업체에서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와 소방은 어제(2일) 오전 7시쯤, 폐의류 수거 업체 창고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의류 더미에 깔린 50대 여성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창고에 들어가 가져갈 헌 옷을 고르던 중 무너진 의류 더미에 깔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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