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지난달 소방기관을 사칭하며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의 사기가 12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3일 소방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성남시 한 종교시설에 소화기 구매를 유도한 사례 등을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접수된 12건 모두 연락받은 업체가 입금 전에 소방 당국에 신고하면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소방재난본부는 비슷한 사례를 접하면 경찰이나 소방서에 신고해달라면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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