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사태 후 첫날 코스피가 7% 급락해 5,700선으로 후퇴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1% 내린 6,160선에서 출발한 뒤 하락폭을 7.2%까지 키우며 5,791로 마감했습니다.
포인트로는 452포인트 하락해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급락으로 12시 10분쯤 올해 들어 3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도 한때 59.90까지 올라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9% 하락해 19만 원대, SK하이닉스는 11% 하락해 93만 원대까지 후퇴했습니다.
하지만 한화시스템이 29%, S-Oil이 28% 급등하는 등 에너지와 방산주는 강세였습니다.
코스닥도 1.9% 내린 1,169로 개장해 중간에 상승했지만 4% 내린 1,137로 마감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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