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과 피겨 여왕 김연아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정부 표창을 받았습니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봉준호 감독도 제작사 오프스크린 대표이사 자격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김연아 씨와 방송인 김성주 씨 등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지만 기념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며 사회적으로 마땅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우대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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