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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통합 광주·전남...시·도민 보고회 개최

2026.03.03 오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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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앞으로 비전과 구상을 시·도민과 공유하는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수백 개 특례가 담긴 통합 특별법은 '청년 일자리 특별법'이라며, 일자리가 많은 완전고용 도시를 만드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첨단산업과 농수축산업, 문화관광산업까지 고루 육성하겠다며, 성장의 과실이 모두에게 돌아가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난 1월 2일, '전남광주 대통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로 59일 만인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분리된 지 40년 만에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 159조 원에 달하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통합됩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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