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총선에서 당선된 자민당 의원들에게 1억 원어치 선물을 뿌린 것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이 절반이 약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영방송 뉴스네트워크 JNN이 지난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천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납득할 수 없다'는 답변이 54%로 집계됐습니다.
'납득할 수 있다'는 의견은 45%였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지난해 3월 초선 의원 15명에게 한 명당 10만 엔, 우리 돈 약 93만 원어치 상품권을 배포한 이후 지지율이 급락했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1.9%포인트 오른 71.8%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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