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3일) 오전, 인천 송도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에 불이 났습니다.
경기 성남시에서는 1층짜리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는 등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가득 뒤덮었습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에는 자동차 한 대가 불타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인 오전 7시쯤, 인천 송도동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화재 징후를 발견하고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보다 조금 전,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에 있는 1층짜리 창고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운수 회사가 창고로 사용하던 건물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인천 항동에서는 수출용 중고차 주차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수출 대기 중이던 중고 차량 15대가 전소했고, 다른 15대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차량 내부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김수영
화면제공 : 시청자 허지영 씨, 시청자 제보, 인천소방본부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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