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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름값 1,900원 돌파...정부 "가격 안정 총력"

2026.03.06 오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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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사태 여파로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3년 7개월 만에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일부 주유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석유류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이란 공습 이후 기름값이 매일 오르고 있죠.

[기자]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30원 넘게 올라 1,866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평균 휘발윳값은 1,925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영업용 차량이 많이 사용하는 경유의 상승세는 더 가파릅니다.

전국 평균 1,878원, 서울은 무려 1,945원으로 휘발유 가격을 제쳤습니다.

서울 휘발윳값은 3년 7개월 만에, 경유 가격은 3년 3개월 만에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전 세계 원유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막히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우리 기름값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유가 인상분이 반영되는 데는 시차가 있지만 선 수요가 몰리며 정유사의 공급 유가도 치솟은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렇게 기름값이 크게 오르자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죠.

[기자]
정부는 국내 기름값 인상 속도가 과도하다고 보고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일부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가격 동향과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2천 차례 이상, 암행 단속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또 업계에 가격 인상 자제를 유도하고 사재기나 담합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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