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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발 묶인 300여 명 귀국...정부 "전세기 투입"

2026.03.06 오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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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바이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00여 명을 태운 여객기가 오늘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조속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해리 기자!

두바이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된 게 얼마만 인가요.

[기자]
이란 공습이 터지면서 지난 1일 운항이 중단된 지 6일 만입니다.

우리 국민 삼백여 명을 태운 여객기는 현지시각 6일 새벽 6시 반쯤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저녁 8시 20분쯤 제가 있는 이곳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이 여객기에는 모두 422명이 타고 있는데, 이 가운데 우리 국민은 모두 372명입니다.

정부는 대한항공 전세기를 추가 투입해 아직 중동에 발이 묶여 있는 우리 국민을 서둘러 수송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당국과 협의를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그런데 아직 중동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직항 항공편이 운항이 모두 재개된 건 아니죠.

[기자]
이번 중동 사태로 영향을 받는 건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공항과 아부다비 공항, 카타르 도하 공항까지 총 세 곳인데요.

인천공항 측은 현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운항편이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오늘 하루에만 아부다비와 도하 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6편이 운항 취소됐습니다.

내일(7일)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항공편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YTN 윤해리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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