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란 공격확대 경고한 트럼프...'서반구 안보협력' 강조 이유는?

2026.03.08 오전 07:41
AD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이란은 강력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공격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이란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남미 국가들과 서반구 안보협력에 나섰는데 여론 악화를 의식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무조건 항복 요구를 거부한 이란에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예고했습니다.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고려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을 검토하게 됐다며 공격 확대를 시사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군사작전으로 이란의 모든 통신망을 파괴해 무력화시켰다며 이란 해군도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사흘 만에 이란 해군 함정 42척을 격침했고 그중 일부는 매우 컸죠. 해군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들의 공군도 무력화시켰습니다. 통신망도 파괴했고, 모든 통신 수단이 사라졌어요.]

이스라엘군도 이란 전역에서 3,400차례의 공격에 나서 150개 이상의 이란 방공 시스템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하려는 시도도 계속 타격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중남미 17개국 정상들을 만난 범죄 카르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연합체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협정의 핵심은 치명적인 군사력을 동원해 사악한 카르텔과 테러 조직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약속입니다. 단번에, 완전히 우리는 그들을 제거하겠습니다.]

이란 전쟁이 '미국 우선주의' 목표를 벗어났다는 핵심 지지층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이란에 대한 공격 확대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반구 안보협력에 나선 건 미국이 여전히 서반구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4,1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95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