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10명 중 3명은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 읽는 걸 어려워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입시정보업체 진학사는 고교생 3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2%가 이렇게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짧은 동영상인 '숏폼'에 대한 질문에서는 27%가 멈추고 싶어도 자주 길어지거나 통제에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습관적으로 숏폼을 본다고 응답한 학생도 58%에 달했습니다.
진학사는 일상화된 '숏폼' 시청이 집중력 저하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며, 수능 준비를 위해 교과서나 신문 기사 같은 긴 글을 끝까지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