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때문에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모든 일에 양면이 있듯 지금도 주가를 다지는 계기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이 저평가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수십 년 동안 이어졌다며, 특히 그 원인 가운데 하나인 지정학적 리스크는 정치적으로 악용되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원인인 불공정 행위·지배구조 개혁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하기에 따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용진 규제합리화부위원장에게 왜 오늘 주식을 팔면 모레 돈을 주느냐는 얘기를 들었다고 소개하며, 함께 논의해 보자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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