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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병에 대한 진짜 속내는?...매일 매일 바뀌는 말말말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19 오후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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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우리가 파병을 해야 한다는 건지, 안 해도 된다는 건지, 트럼프의 말은 매일 바뀌고 있습니다.

첫 파병 얘기를 꺼냈을 때는 우리나라 등 5개 국에게 군함을 보내달라 하더니 다음 날에는 "7개 국이라고 했죠, 갑자기 두 개 나라가 늘어났는데, 어딘지는 아직도 안 밝혔습니다.

"수 많은 국가들이 곧 올 거라고 했다"고 한 지 하루 만에, "사실 도움은 필요 없었고 동맹국들을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저는 나토에 실망했습니다. 아주 많이 실망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매우 어리석은 실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지 않지만, 그들은 그 자리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이번 일은 아주 훌륭한 시험대였습니다.]

그냥 '시험 삼아' 요청했다더니, "호르무즈 해협을 실제 이용 국가들이 책임지게 하면 어떻겠냐"며 또다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동맹국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계속해서 촉구하고 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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