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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연간 수입 1천900억 원...MLB 선수 중 압도적 1위

2026.03.25 오전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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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선수 가운데 연간 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최근 1년 동안 수입을 조사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오타니는 최근 1억2천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천900억 원을 벌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루 수입으로 환산하면 5억 원이 넘는 액수로, 오타니는 연봉으로 200만 달러를 받고 연봉 외 수입으로 1억2천500만 달러를 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간 수입 2위는 뉴욕 양키스의 벨린저로, 5천6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45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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