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립공원을 찾은 외국인이 205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동통신 로밍 데이터를 활용해 국립공원 방문 외국인 수를 추산했습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이 24만8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 순이었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한라산이었고, 다도해해상과 태안해상, 한려해상, 설악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AI를 활용한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이 국립공원을 편하게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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