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소각장 설립 찬성 대가로 돈 받은 주민들 무더기 송치

2026.03.25 오후 02:31
AD
경기 안성경찰서는 쓰레기 소각장 설립에 동의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직 마을 이장 15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폐기물 처리 사업 대표 50대 남성 A 씨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소각장 설립에 동의하는 대가로 주민들에게 금품을 지급한 혐의를, 주민들은 돈을 받고 소각장 설립 찬성에 투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주민들에게 100만 원에서 700만 원씩 모두 3천만 원가량을 건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품을 받은 주민들은 경기 안성시 양성면 전직 이장들의 모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일부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건넨 혐의를 받는 한강유역환경청 직원도 함께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소각장 설립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A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5,87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61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