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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속속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노력"

2026.03.25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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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급 대책으로 공공 부문부터 승용차 5부제가 의무화된 가운데, 경제계도 자발적인 절감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HD현대에 이어 내일(26일)부터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장의 야외 조경과 복도, 옥상과 같은 업무 외 공간의 조명을 절반 소등하고 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주차 공간도 폐쇄할 예정입니다.


SK그룹은 오는 30일부터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에 사무실을 소등하고 냉난방 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합니다.

이밖에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74개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한국경제인연합회도 내일(26일)부터 회원사에 에너지 효율 노력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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