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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지 윤곽 드러났다...30곳으로 압축

2026.03.25 오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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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6년 뒤 달에 보낼 착륙선의 착륙 장소가 30곳으로 좁혀졌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오늘(25일) 대한민국 달 탐사 임무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열흘 이상 임무가 가능하고 과학 탐사에 유리한 달 위도 40∼70도 범위 내 30곳을 착륙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청은 착륙 후보지들을 분석해, 과학적 가치가 가장 높은 곳을 올해 말 최종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우주청은 오는 2032년 차세대발사체에 달 착륙선을 실어 보낸다는 목표로 달 탐사 임무를 수립 중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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