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밸브 공급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 엔진공장은 세타엔진 등의 생산이 차질을 빚자 오늘과 내일(26일) 근무자들은 8시간 중 2시간만 근무하는 데 이어 오는 27일 공장 가동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안전공업 화재로 아직 생산 차질은 없는 상태지만 안전공업의 밸브가 필요한 차종은 생산 날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기아 모닝·레이를 위탁생산하는 동희오토도 엔진밸브 공급 차질로 오는 27일부터 차량 생산을 부분 중단할 예정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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