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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에 음식물' 정신병원서 환자 숨져...경찰, 내사 착수

2026.03.26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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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정신건강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환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병원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오전 9시 10분쯤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한 정신건강병원에 입원 중인 2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여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는데, 발견 당시 입안에 빵조각 등 음식물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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