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신청사 건립 사업에 착수하며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총사업비 1천300여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행정과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여주시는 오늘(26일) 여주역세권 인근 가업동 신청사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신청사는 4만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되며 연면적은 3만2천여㎡입니다.
청사에는 업무공간과 함께 북카페, 시민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시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열린 시정의 상징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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