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6일) 오전 10시부터 공천헌금 수수 등 13가지 비위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소환에서 김병기 의원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만 조사했다며, 김 씨가 받는 숭실대 편입 특혜와 빗썸 채용 청탁 의혹 등에 대해서는 캐묻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5일과 지난 2일 김 씨를 두 차례 소환 조사했습니다.
또 빗썸 본사와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등 김 씨가 받는 의혹과 관련된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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