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이란의 집속탄이 이스라엘을 타격했습니다.
화면 보시죠.
밤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빛 하나가 공중에서 여러 갈래로 흩어집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집속탄'입니다.
하나의 탄두에 수십 개, 많게는 수백 개의 작은 폭탄이 실린 형태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위력이 달라졌습니다.
이번에 발사한 이란의 신형 집속탄은 탄두 무게를 100kg까지 늘렸습니다.
탄두 속 소형폭탄 무게도 늘어나면서 건물 한 채를 무너뜨릴 정도로 파괴력이 향상됐습니다.
문제는 방어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집속탄을 탑재한 탄도미사일은 공중에서 분리되기 전에 요격해야 합니다.
요격에 실패해 땅으로 떨어지면 동시다발로 터지면서 광범위한 피해를 줍니다.
집속탄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도심에선 곳곳의 주택과 도로가 파손됐고, 부상자도 속출했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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