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저녁 8시 반쯤 충남 태안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부두에 정박 중인 화물선 안에서 20대 외국인 선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동료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현장 출동했고, 소방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선내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는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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