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으로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복지 당국이 점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 주재로 관계 부처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 협회 등 12개 의약 단체와 함께 중동전쟁 대응 제3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의료제품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지난주 주요 조치사항과 주요 조치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발령한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에 관한 고시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행위를 엄중 조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종합병원 등에 대해 수급불안 의료제품 긴급현장조사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재정경제부와 식약처가 발령한 주사기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에 따르면 관련 사업자는 2025년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제품을 보관해서는 안 되고 동일 구매처에 대해 일정량 이상 초과 판매하는 행위도 제한됩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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