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주변 지역에 특사 등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알제리와 리비아에 외교부 실장급 직원을 파견했다며, 콩고 공화국에는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하려고 한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외교부는 관계부처와 석유협회 등의 의견을 두루 조회해 대통령 특사 파견을 적극 추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에너지 대체 수급선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총력전에도 해외 공관들을 통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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