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를 벌여온 일당 66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범죄조직 2곳을 기소했으며, 총책 30대 남성 A 씨 등 40명은 재작년 10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연애 빙자 사기로 피해자 27명으로부터 48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총책 20대 남성 B 씨 등 26명은 지난해 5월부터 7개월 동안 코인 투자 사기와 노쇼 사기 등으로 피해자 52명으로부터 24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범죄수익 박탈과 실질적인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