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이후 원유·나프타 등 원료 공급처 확보를 위해 출국했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4개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오만·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를 차례로 방문한 뒤 오늘(14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강 실장은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타르 국왕,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등을 만나고, 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실장은 앞서 원유·나프타 등 확보를 위해 지난 7일 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출국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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