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이 수사 개시 뒤 50일이 넘도록 단 한 거의 기소나 구속영장 청구도 하지 못한 채 정치적 편향성 논란만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8일) 논평을 통해, 결과로 말해야 할 특검이 성과 없이 '정치적 선동'에만 몰두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 유기이자, 대국민 기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권창영 특검이 '내란 수사는 3년은 해야 한다'고 발언하는가 하면, 특검보들이 각종 이해충돌 소지에 시달리는 등 공정성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조차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권 연장을 위해 '정치 보복용 특검'을 앞세워 서슬 퍼런 칼춤을 추는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수사가 아닌 정치를 위한 특검은 당장 해산해야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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