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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휘발윳값 2천 원 돌파...3년 8개월만

2026.04.18 오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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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 전쟁 여파로 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2,000원을 넘었습니다.

지난 2022년 7월 이후 3년 8개월여 만인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서울 평균은 이미 2,000원을 넘었는데 전국 평균도 2,000원을 넘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2,001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이 집계한 결과입니다.

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2,000원을 넘은 건 3년 8개월여 만입니다.

지난 2022년 7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국내 유가가 급등 후 처음입니다.

지난 10일 3차 최고가격이 동결된 이후에도 8일 연속 상승세가 계속됐습니다.

상승폭 자체는 이전보다 줄었지만 조금씩 꾸준히 상승해 결국 2,000원을 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해 제주와 충북, 경기와 충남, 강원 등 6곳이 2,000원을 넘었습니다.

서울이 가장 높아 2,035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2,029원 충북이 2,007원 경기가 2,005원 충남과 강원이 2,004원 순입니다.

경윳값 역시 전국 평균이 1,995원에 달해 2,000원에 접근 중입니다.

서울과 제주, 충북 등 3곳이 2,000원을 넘었습니다.

서울이 2,020원, 제주가 2,018원, 충북이 2,000원 순입니다.

주간 가격으로도 휘발유와 경유 모두 3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이번 주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96원으로 지난주보다 29원 올랐습니다.


경유는 리터당 1,990원으로 지난주보다 31원 올랐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치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국내 기름값에 반영되기까진 2~3주 시차가 있어서 당분간 국내 기름값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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