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상황실 회의에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스콧 베선트 재무 장관 등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CNN도 방송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행정명령 서명식을 진행하는 동안 고위급 인사가 백악관에 잇따라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런 움직임은 트럼프 행정부가 임박한 휴전 시한을 앞두고 협상과 전투 재개 가능성 등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재봉쇄를 선언하고 유조선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것이 이번 회의 소집의 배경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가 끝난 뒤 워싱턴DC 인근의 자신의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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