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 재조사와 관련해, 앞서 이미 불공정한 감찰이 있었던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선 패배 이후 국회 본관 앞에서 열흘째 단식 중인 안 의원은 오늘(20일)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행 중인 재조사에서 논란을 해소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청래 대표를 직접 언급하며, 공정한 감찰이었다고 지금도 생각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그제(18일) 기자회견에 동석해 '식사비 대납' 의혹 현장에 있었다고 증언한 청년 두 명에 어떠한 불이익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는 정치공세가 아니라 진실과 공정의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의 한 식당에서 지역 청년들과 만났는데, 이날 식사비를 제삼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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