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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집회 현장서 차에 치인 화물연대 조합원 3명 사상

2026.04.20 오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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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 3명이 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교통사고가 나 화물연대 전남본부 소속 조합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다른 조합원 2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물류 차량이 외부로 출발하는 과정에서 노조원이 막아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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