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고 미국이 이란의 화물선을 나포하는 등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코스피가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0일) 0.44% 오른 6,21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0.36% 상승한 6,213으로 시작해 한때 6,278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였고 기관이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보합권인 0.69% 하락해 214,500원을 기록했고, 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3.37% 뛴 1,166,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0.25% 내린 1,167로 시작한 코스닥은 장중 상승 전환해 0.41% 상승한 1,17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0일) 오후 3시 반 기준, 전 거래일인 지난 17일 같은 시간과 비교할 때 6.3원 내린 1,477.2원으로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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