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돕겠다고 밝힌 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진상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 때 일부 최고위원의 문제 제기가 있었고, 장 대표가 정희용 사무총장에게 구체적인 사실 확인과 상황 파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당무 감사를 하라는 뜻은 아니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공직선거법과 관련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부분은 없어야 한다는 차원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이후 진 의원은 이후 자신의 SNS에, 정적의 정치, 분노의 정치, 어제의 동지가 적이 되어 칼끝을 겨누는 정치에 매몰된다면 누가 보수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겠느냐고 반발했습니다.
또 부산 롯데의 '무쇠 팔' 최동원 투수는 도망가는 투구를 하지 않았다면서 한 전 대표 지원 의사도 재확인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