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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뒤 공사비 상승 고착화 가능성...장기적 파급"

2026.04.20 오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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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가 끝난 뒤에도 공사비 상승이 고착화하면서 건설업계에 파급효과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건설업은 석유화학 자재 의존도가 높고 연료비와 운송비 등이 비용에 반영돼 공사 원가 전반에 국제유가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특히 유가가 진정돼도 상승한 자재 단가와 물류비는 즉시 떨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어, 중동 전쟁이 마무리되는 시점 이후로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도 진단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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