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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체포안 처리에 앞장?...김용의 허위 주장"

2026.04.21 오후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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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기 안산갑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전 의원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자신을 향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시절 체포동의안을 앞장서 통과시키려고 했다고 지적하자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 전 의원은 오늘(21일) SNS를 통해 2023년 9월 당시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2차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회부됐을 당시 자신의 의원총회 발언을 소개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해당 의원총회에서 자신은 '당론에 불체포 특권 포기 및 체포동의안 가결이라고 돼 있지만, 검찰이 부당한 영장 청구를 했고 대표님이 병석에 있으니, 가결해야 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고 발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여러 오해와 왜곡이 있었지만, 당의 통합과 미래를 위해 언급하지 않았다며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생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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