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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화재로 소방관 부상...곳곳 고속도로 추돌사고

2026.04.21 오후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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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김포시에 있는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건물 외벽이 시커멓게 타올랐습니다.

건물을 감싸던 외장재는 떨어져 나갔고, 골조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오전 10시 반쯤, 경기 김포시에 있는 전자기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직원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은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친 소방관은 승강기 공간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2m가량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후 1시 반쯤에는 경기 고양시 가좌동에 있는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직원들이 모두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당 공장은 불에 타기 쉬운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조립식 건물로, 인근 3개 동을 모두 태운 뒤에야 꺼졌습니다.

오전 9시 20분쯤에는 평택제천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인근에서 화물차가 앞차를 들이받아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화물차를 제외한 운전자 3명이 다쳤고, 화물차와 직접 부딪힌 승용차는 옆으로 넘어져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시각,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인근에서는 차량 3대가 추돌해 운전자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여파로 고속도로 5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가 40여 분간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이자은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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